○[신중년 신직업 탐색②] 귀농귀촌플래너·도시농업관리사
- 농업에 대한 관심이 몰고온 신직업
- 귀농귀촌인에 종합서비스 제공하는 귀농귀촌플래너
- 농업컨설턴트, 귀농귀촌강사 등 이름 다양하지만 하는 일 비슷
인생 2막을 시작하며 자신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으려는 신중년은 다양한 직업에 관심을 두고 열린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. 서울경제 라이프점프에서는 미래의 직업을 탐색하는 신중년에 도움을 주고자 미래가 더 기대되는 직업인 ‘신직업’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.
주말농장이나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장년이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들도 생겨나는 추세다. 귀농이나 귀촌을 돕는 귀농귀촌플래너와 도시농업관리사가 대표적이다. 두 직업은 한국고용정보원에 의해 5060세대의 신직업으로 꼽히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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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출처: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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