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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니투데이] 서울대 출신 30대 여성농부의 반란…"스마트팜 어렵지 않아요"

2022-10-21
○ 서울대 출신 30대 여성농부의 반란…"스마트팜 어렵지 않아요"



"지금 생각해 보니 스마트팜(Smart Farm) 청년창업보육센터에 지원하기 전까지는 농업에 대해 막연한 그림만 그렸던 것 같아요. 실제 20개월간 진행되는 창업보육센터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스마트팜(Smart Farm)에 대한 이해도를 많이 높일 수 있었어요. 스마트팜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기회가 주어져 창업의 꿈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됐죠."(청년농부 류희경씨·36)

류씨는 농업현장 경력으로만 보면 '초보'에 불과하지만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무장한 '혁신 농부'로도 유명하다. 그는 '누구나 재배할 수 있다(Anyone can grow)'는 생각에 친구들과 지난 4월 AI(인공지능)에 기반한 농작물 자동 생산기술 프로그램 개발 회사인 'Croft'를 설립했고, 두 달 뒤인 6월에는 현장중심의 유럽형 샐러드 상추 생산 영농법인 '(유)그린바이트'를 각각 출범시켰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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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출처: 머니투데이
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2102009555174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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