○ KREI 현안분석-2021 귀농귀촌 동향과 시사점
- 지난해 귀농·귀촌 51만5434명
- 통계 작성 후 두 번째로 많아
- 전체 이동량 감소 비해 고무적
귀농·귀촌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일률적 정책보다 세대별 수요에 따른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.
여기에 농촌과의 관계맺기가 정주하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촌 살아보기 체험, 워케이션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주문이다.
한국농촌경제연구원(이하 농경연, 원장 김홍상)은 ‘2021년 귀농·귀촌 동향과 시사점’을 주제로 7일 발간한 KREI 현안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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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출처: 한국농어민신문
http://www.agrine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130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