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귀촌 인프라 좋은 경기 가평
-물 맑고 산림자원 보존 뛰어나 문화생활 즐길 만한 관광지 다수
-‘가평클린농업대학’ 자체 운영 농업전공·현장활동 등 교육 진행
-5년간 정착 귀촌인 연 3000여명
-지역균형발전계획 대상 선정 2024년까지 예산 지원 탄탄
평생 도시에서 살았다면 귀농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. 하지만 귀촌은 다르다. 은퇴 준비가 잘 됐거나 굳이 도시에서 살 필요가 없는 직종에 몸담고 있다면 귀촌이 제격이다. 또 귀촌을 경험하면 귀농의 기회를 잡는 것도 수월하다. 귀촌을 염두에 둔 사람이라면 경기 가평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. 자연경관이 수려한 것은 물론 귀촌 교육 체계도 잘 잡혀 있어 귀농·귀촌 인구가 꾸준히 유입하는 추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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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출처: 농민신문 기사 바로가기